경남에너지(주)와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27일 도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 2곳에 대해 '사랑의 희망터전 만들기'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경남에너지는 김해와 창원 두 가정에 대한 추천을 받아 경남에너지 직원이 직접 참여해 주거 개·보수를 했다.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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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1부(정치부) 도의회.정당 담당 기자로 일하다가 경제부 (옛 창원지역) 기업.산업 담당 기자하다가 올해(2019년) 1월 1일부터 노조(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 지부장하고 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