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인도서부 바차오지역에서 지난주 금요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붕괴된 건물잔해에서 22살 여성이 6일만에 러시아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두시간후에는 6개월전 결혼한 남편도 구조돼 기적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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