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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10층 아파트 방안에서 고이 잠든 여섯 살 딸을 살리기 위해 아버지가 품에 안고 뛰어내리다 숨진 사고 소식을 접하고 몹시 안타깝고 가슴이 메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실에 넓은 광목이라도 준비돼 있었더라면 두사람 모두 살았을 것인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모든 아파트 아래에는 가능한한 잔디밭을 조성했으면 좋겠고, 만약에 대비해 고가사다리도 준비해야겠습니다. 또 넓은 광목을 준비해 뒀다가 불의의 사고가 났을 때 인명구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구도선(64·하동군 하동읍 하동교회 장로) 다른 기사 보기 3퉐 29일(음력 2월 20일) 오늘의 운세 [세대공감] 밤양갱이 필요해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창원 진해 민주 황기철-국민의힘 이종욱 후보 '조용한 출발' 국민의힘 경남선대위 "무기 수출계약 무산될 뻔, 민주당 탓" [선거법]투표지 ‘바꿔치기’ 원천 차단 [방송토론] 창원 의창 김지수-김종양 ‘원자력 산업’ 지향점 공방 정당·인물 ×...오직 정책만 보고 판단해보자 허가없이 폐기물 무단으로 쌓아둔 업체 관계자 덜미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10층 아파트 방안에서 고이 잠든 여섯 살 딸을 살리기 위해 아버지가 품에 안고 뛰어내리다 숨진 사고 소식을 접하고 몹시 안타깝고 가슴이 메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실에 넓은 광목이라도 준비돼 있었더라면 두사람 모두 살았을 것인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모든 아파트 아래에는 가능한한 잔디밭을 조성했으면 좋겠고, 만약에 대비해 고가사다리도 준비해야겠습니다. 또 넓은 광목을 준비해 뒀다가 불의의 사고가 났을 때 인명구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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