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통일촌 1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3일 창원용지공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통일촌 10년의 활동상을 담은 전시, 창원 인디밴드 '밴드노리터'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의 대미는 큰들문화예술센터의 <흥부네 박터졌네>가 장식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우리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통일촌 1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3일 창원용지공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통일촌 10년의 활동상을 담은 전시, 창원 인디밴드 '밴드노리터'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의 대미는 큰들문화예술센터의 <흥부네 박터졌네>가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