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진대전 초대·추천작가 초대전'이 지난달 30일 양산삽량문화축전 행사장에서 열렸다. 찾아가는 문화 활동의 하나로 열린 이번 초대전에는 경남사진대전 초대·추천작가 39명이 경남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소재로 촬영한 11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날 전시회에는 이영환 경남사진대전초대작가회장, 박수조 양산시부시장, 전종효 경남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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