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포종양을 앓는 한 살배기 윤현지 양을 돕고자 나선 주민들 마음이 결실을 맺었다. 행사를 주최한 동창원신문과 동읍주민자치위원회는 수익금 2510만 원을 현지 양 아버지 윤태희 씨에게 지난 20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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