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포종양을 앓는 한 살배기 윤현지 양을 돕고자 나선 주민들 마음이 결실을 맺었다. 행사를 주최한 동창원신문과 동읍주민자치위원회는 수익금 2510만 원을 현지 양 아버지 윤태희 씨에게 지난 20일 전했다.
관련기사
관련기사
이승환 기자
hwan@idomin.com
2023년 3월부터 시민사회부 1호기가 됐습니다.
모세포종양을 앓는 한 살배기 윤현지 양을 돕고자 나선 주민들 마음이 결실을 맺었다. 행사를 주최한 동창원신문과 동읍주민자치위원회는 수익금 2510만 원을 현지 양 아버지 윤태희 씨에게 지난 20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