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의 전자결재와 문서유통시스템이 내달 3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18일 부터 시험운용에 들어간 전자결재를 내달 3일 부터 정상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종이문서 줄이기와 신속정확한 정보유통을 위해 지난해 11월8일 부터 전자결재시스템을 전면 실시해왔으나 운용미숙과 처리속도 불편 등으로 그동안 운용자 보수교육을 실시해왔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