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성탄절을 20여일 앞둔 마산시 상남동 육호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오색의 화려한 불을 밝혀 성탄절과 새해의 염원과 희망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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