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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명덕초등학교 2학년 자율반 아이들이 학급동시집 <청딱따구리 눈 속의 우포늪>을 발간했다. 동시집은 동심의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첫눈을 기다리며’, ‘동무, 동무 씨동무 보리가 나도록 씨동무’, ‘꿈꾸는 우리들’, ‘우듬지의 눈 웃음들’ 등 네개의 마당으로 꾸며져 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편집부 다른 기사 보기 4월 25일(음력 3월 17일) 오늘의 운세 [기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부터 철저하게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영국·스페인서 발굴하는 경남형 학교 공간의 미래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졸음센터 부근 6중 추돌사고 거창 민간인학살 유족들 한 21대 국회도 못 풀어주네…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창녕명덕초등학교 2학년 자율반 아이들이 학급동시집 <청딱따구리 눈 속의 우포늪>을 발간했다. 동시집은 동심의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첫눈을 기다리며’, ‘동무, 동무 씨동무 보리가 나도록 씨동무’, ‘꿈꾸는 우리들’, ‘우듬지의 눈 웃음들’ 등 네개의 마당으로 꾸며져 있다.
지금 뜨는 뉴스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영국·스페인서 발굴하는 경남형 학교 공간의 미래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졸음센터 부근 6중 추돌사고 거창 민간인학살 유족들 한 21대 국회도 못 풀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