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그룹 NRG와 티티마가 국내 다중음악 가수로는 처음으로 동유럽에 진출한다.

NRG와 티티마의 매니지먼트사인 ‘뮤직 팩토리’ 김태형 대표는 25일 “지난 23일 미뎀 박람회장에서 만난 라트비아의 공연 프로모터와 오는 6월 라트비아·에스토니아·벨로루시 등 동유럽 3국에서 순회공연을 갖기로 구두계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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