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출산·육아 경험자(멘토)와 초보 임산부(멘티)가 결연 후 정기적인 모임, 전화나 가정방문을 통한 상담과 정보교류, 정기검진 시 동행 등을 하는 것으로 초임여성의 안전한 임신유지와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창원에 거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멘토와 멘티 각 10명씩 모두 20명이다. 모집기간은 7월 7일까지며 8일부터 9일까지는 멘토교육이, 13일부터 14일까지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정보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접수나 교육 관련 문의는 전화 055-261-6219, 055-283-5900 또는 휴대전화 011-326-8831.
김두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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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