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하나됨을 위한 늘푸른 삼천 회원들과 시민들 기증품으로 지역 어려운 이웃과 북쪽 주민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4월에는 '상원통일양묘장' 조성을 위한 일일 바자회를 진행해 나무 종자와 양묘 자재를 북에 보내기도 했었다. 이날 열린 행사 수익금은 평양 제1인민병원 의료 협력 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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