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임직원과 자전거 동호인 등 700여 명이 참여, 약 1300㎞를 릴레이식으로 달리는 이 행사는 서울 마포구 공단본부에서 출발해 23~25일 사이 경남·부산지역을 지난다.
경남·부산지역은 모두 250㎞ 구간으로 23일 하동 섬진교를 출발 사천→진주→함안→마산→창원→김해→부산→밀양을 거쳐 25일 대구·경북지역으로 배턴을 넘긴다.
김두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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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