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한의사협회(회장 진송근)는 21일 따뜻한 명절을 지내기 위한 쌀·단감 등 위문품을 도내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게 전달했다.

경남한의사협회원들은 경남장애인재활협회 등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각 가정에 쌀 20㎏ 1포대와 단감 1상자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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