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만큼 집안을 화사하게 해주는 소품도 없다. 하지만 생화는 금방 시들기 때문에 조화로 만든 인테리어 소품이 많다. 13일 마산 신포동에 있는 조화 인테리어 가게에서 문패로 사용할 수 있는 리스는 5000원부터, 지저분한 벽면을 덮어주는 벽걸이용 조화는 2만 원에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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