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마산점은 지난 11일 협력사원들 중 친절 전도사로 임명된 사원들의 부모를 초청해 한려해상공원으로 효도여행을 다녀왔다. 초대된 부모들은 올해 친절 대표 사원들 가족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최고의 어버이날 선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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