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날씨가 더워지자 겨울 이불이 무겁게 느껴진다. 피부에 닿으면 시원하고 가벼워 세탁까지 간편한 여름 이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11일 마산 대우백화점 침구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이불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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