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높아지면서 선풍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한여름에는 선풍기 품절이 잦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다. 올해 선풍기 가격과 기능은 지난해와 비슷하다. 미니 선풍기는 2만 원대, 14인치 선풍기는 4만 원대다. 6일 전자랜드 상남점에서 한 주부가 선풍기 가격과 기능을 점원에게 물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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