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마산점은 지난 1일 매장 내 커피점 '스타벅스' 사원과 함께 무학산 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직원 20여 명은 쓰레기를 줍고 등산로를 정돈했다.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은 매월 1일 무학산과 산호동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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