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우백화점(대표 정한동)은 25일 '금연 선포식'을 열고 마산보건소와 함께 금연 클리닉을 열었다.

마산대우백화점은 올해까지 '연기없는 사무실'을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함께하는 금연 멘토링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이날 백화점 직원 31명은 금연 강좌와 금연침 시술 등을 받고 금연서약서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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