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 농한기를 맞아 마을 쉼터에서 여는 현장 영농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에 설치된 정자나무와 마을회관 등 34개소에서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과 현장 영농 애로를 상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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