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폭염을 맞아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군과 경남도 축산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오후 2시 함안면 북촌리 양돈농가에서 축사주변 물뿌림 작업 등 피해방지 대책 시연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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