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영실 회장은 지난 99년 창원시생활체육협의회에 입문해 이사와 부회장을 거치며, 지난 2003년에는 '티아라와 함께 하는 창원시민걷기대회'를 만드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해왔다.
김영실 회장은 "생활체육의 서비스 향상을 통한 창원시민의 건강과 행복지수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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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