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기도 안양 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2007-2008 아시아리그 하키대회 안양 한라와 도쿄 세이부 프린스 래비츠의 경기에서 야마다 유야(세이부) 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경기는 한라가 2-1 역전승을 거뒀다.

/뉴시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