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와 경상남도 장애인부모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천시 장애인부모회(회장 최준기)가 주관하는 '희망이 자라는 열린 학교'가 오는 26일까지 장애학생 35명과 자원봉사자 등 모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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