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캘빈 클라인 화보 촬영서 치골 드러내

   
 
 
가수 비가 섹시한 치골을 드러냈다.

캘빈 클라인 진의 모델로 활동 중인 비는 최근 미국 LA의 한 사막을 배경으로 로드무비 컨셉트의 2차 화보 촬영을 마쳤다.

비는 이번 화보에서 강렬한 눈빛과 섹시한 치골을 뽐내며 강한 남성미를 유감없이 드러내 보였다.

이번 화보를 담당한 권영호 사진작가는 "나날이 발전하는 비의 모습에서 강한 카리스마와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며 "비의 완숙한 남성으로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모델로 나선 비를 평가했다.

이데일리/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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