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좀처럼 얼지 않는 마산시 산호동 앞바다가 4일째 계속된 강추위로 얼어붙어 거울을 연상케 하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