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 지난해 전자회의시스템을 가동한데 이어 전자정부에 걸맞은 종이없는 전자 조례 규칙심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국 대부분 자치단체의 관행적 서면 조례규칙심의회 운영을 탈피, 종이없는 전자회의체계를 운영해 행정능률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함안군이 지난해 전자회의시스템을 가동한데 이어 전자정부에 걸맞은 종이없는 전자 조례 규칙심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국 대부분 자치단체의 관행적 서면 조례규칙심의회 운영을 탈피, 종이없는 전자회의체계를 운영해 행정능률을 향상시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