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발생한 강진으로 집을 잃은 엘살바도르 산타테클라 지역의 어린이들이 피난처가 마련된 곳에 이불을 두르고 누워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