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 진해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김형균(58·사진 왼쪽)씨는 "국제적 해양레저 산업 육성, 사계절 관광진해 육성 등 현안 사업이 많은 만큼 업무추진에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노력하고 유관기관 특히, 해군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데도 가교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웅근 기자
wgoh@idomin.com
제30대 진해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김형균(58·사진 왼쪽)씨는 "국제적 해양레저 산업 육성, 사계절 관광진해 육성 등 현안 사업이 많은 만큼 업무추진에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노력하고 유관기관 특히, 해군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데도 가교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