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경상남도택견연합회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2대 김충관 회장 취임식을 열 예정이다.
택견은 국민생활체육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고, 대한체육회 정 가맹단체로도 승인받은 종목이다.
창원시택견연합회장을 지낸 김충관 신임 회장은 제7대 도의원과 경남프로축구단 경영단장, 한나라당도당 부위원장을 맡아왔다.
주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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