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 - 선발급 기량의 지구력을 소유한 강동국의 경주 흐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금요경주때 강동국과 연대를 펼쳤던 이석훈이 그 후미를 다시 마크하면서 입상권 진입을 노릴 것이다.



지구력 승부에 강점이 있는 강지삼이 강동국과 정면승부를 펼치겠고 일요경주에 강세를 보이는 추입형 강문석이 복병이다.



◆4경주 - 선발급에서 지구력 승부에 우위를 보이고 있는 신인 정준기와 경주운영이 좋은 이홍주가 협공을 펼치는 동반입상이 기대된다.



승급한 정문철이 그 후미를 쫓으며 입상기회를 노리겠고 자력승부가 가능한 박대선이 요주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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