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자 지면의 1면 사고에서 행사날짜가 26일로 잘못 공지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경남도민일보 독자모임(공동대표 고용수·김소봉·김용택·박흥석·이병하)과 경남도민일보(사장 허정도), 노동조합(위원장 조인설), 기자회(회장 김구연)가 공동으로 세 번째 '10월의 마지막 밤'(독자총회)을 엽니다.

경남도민일보 독자총회는 6300여명에 이르는 경남도민이 힘을 모아 창간한 '사회적 소유의 신문'으로서 정체성을 확인하는 자리이며, 사원과 주주, 독자가 함께 만나 더 좋은 신문을 만들자는 결의를 다지는 마당이기도 합니다.

부디 많은 독자와 주주께서 오셔서 도민일보에 약이 되는 쓴소리와 힘이 샘솟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해 10월 31일 열렸던 경남도민일보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
◇때 : 2006년 10월 31일 저녁 6시 30분

◇곳 : 마산 사보이호텔 지하 1층 7080 추억콘서트

◇참석대상 : 본보 주주와 독자

◇문의 : 250-0171·3(인터넷팀 민병욱), 011-833-4435(안병진 독자모임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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