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가 바라보는 동북공정의 미래>
언제 : 9월 14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어디서 : 김해시청 대강당
주최 : 경남도민일보독자모임·경남도민일보

*문의 : 250-0171·3(인터넷팀 민병욱), 011-833-4435(안병진 독자모임사무국장)

   
장영주 국학원 교육원장은 누구?

현재 사단법인 국학원 교육원장과 우리역사 바로알기 시민연대 고문, 국제 평화대학원 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활동으로 충무공 리더십 연구, 한민족 국학연구, 조선의 혁신사례 연구 등이 있습니다.


‘약한 자의 힘’ 경남도민일보가 독자모임(공동대표 고용수∙김소봉∙김용택∙박흥석∙이병하)과 함께 <우리가 바라보는 동북공정의 미래> 라는 주제로 여덟 번째 초청강연회를 엽니다.

알다시피 동북공정은 중국이 자국 위상을 높이기 위해 벌이는 정치적∙전략적 프로젝트라는 지적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이 기존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일본 역사왜곡에 이은 중국 역사왜곡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이번 강연회에 뜻 있는 독자와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강연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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