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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도시생활 끝에 농촌으로 정착하기 위해 굳은 결심을 하고 전국귀농운동본부가 실시하는 귀농교육을 받는가 하면 영농사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그런후 해당 관공서에 자금신청을 비롯한 귀농절차를 상의하러 찾아갔으나 귀농 희망자를 상담하는 담당공무원이 귀농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고 정보도 제대로 갖고 있지 않아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공직에 계신 분들이 귀농자들의 안내자는 못될지언정 실망과 낙담을 주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농민의 편에 서서 좀더 준비하는 자세로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해주기를 바랍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배상윤(58·통영시 항남동 151-38 귀농희망자) 다른 기사 보기 4월 25일(음력 3월 17일) 오늘의 운세 [기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부터 철저하게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직접민주주의 실험 '창녕군시민사회단체연대' 25일 창립 [사진뉴스] 뻥 뚫린 밀양 염동마을 마을안길 함안서 급발진 주장 사고 발생 다시 시작된 가포고등학교 교지 <해담솔> 하동군 보건의료원 건립, 군의회 재심의 앞둬 남해군의회,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촉구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랜 도시생활 끝에 농촌으로 정착하기 위해 굳은 결심을 하고 전국귀농운동본부가 실시하는 귀농교육을 받는가 하면 영농사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그런후 해당 관공서에 자금신청을 비롯한 귀농절차를 상의하러 찾아갔으나 귀농 희망자를 상담하는 담당공무원이 귀농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고 정보도 제대로 갖고 있지 않아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공직에 계신 분들이 귀농자들의 안내자는 못될지언정 실망과 낙담을 주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농민의 편에 서서 좀더 준비하는 자세로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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