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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공업대학(학장 정광수)이 개학과 동시에 5·6일 양일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어 학생과 교직원 287명이 참가했다. 연암공대는 지난 2004년부터 사회봉사과목에 PASS학점으로 헌혈 1회에 4시간을 인정해 주고 있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정광수 학장은 “혈액부족으로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혈액이 부족해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진주시새마을회-장생도라지 지역발전 협력 '진주시 농특산물 홍보관' 남해고속도로 진주휴게소에 개관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도내 산악사고 연평균 877건 발생...5월·10월 두드러져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선정 위한 외부 강연 열어 남해안서 패류독소 확인됐지만..."유통 수산물 안전" 학창시절 추억 담긴 건물마저 헐린다...축구센터로 새 출발 경남교육청, 18개 지원청과 지역교육업무협의회 본격화 전교조 경남 "갑질 교장 중징계해야" 촉구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연암공업대학(학장 정광수)이 개학과 동시에 5·6일 양일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어 학생과 교직원 287명이 참가했다. 연암공대는 지난 2004년부터 사회봉사과목에 PASS학점으로 헌혈 1회에 4시간을 인정해 주고 있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정광수 학장은 “혈액부족으로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혈액이 부족해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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