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이번 주부터 문화 섹션면에 새로운 기획물을 마련하고, 섹션 요일도 일부 조정합니다.

먼저 오는 7일부터 새 기획물로 우리나라 음식문화 얘기를 감칠 맛나게 알려주는 ‘김영복의 자연∙음식∙사람’을 격주(1∙3주 목요일 13면)로 연재합니다.

또 출판면에는 매월 한번씩 ‘책읽는 모임’을 소개하며, 건강면에는 ‘한방칼럼/육아이야기’를 곁들입니다.

섹션의 경우 월요일은 여성∙멋(1∙3주)과 복지∙종교(2∙4주), 화요일은 논술(1∙3주)과 가정∙빼다지를 열다(2∙4주), 수요일은 건강(매주), 목요일은 맛(매주), 금요일은 레저(여행∙매주)와 영화(매주), 토요일은 레저(낚시∙물때표)∙출판∙건강살이∙TV 정보를 전합니다.

또 도내 대중문화의 흐름을 짚어보는 ‘대중문화’도 매월 넷째주 목요일마다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화생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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