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인접 970가구
견본주택은 1일 진주시 주약동에 마련했다.
진주 금산은 혁신도시 건설 예정지와 인접해 있어 혁신도시 배후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두산산업개발은 2m의 광폭발코니·고급 마감재·첨단 시스템 등을 도입해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600여 평에 이르는 입주민 전용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두산 관계자는 “두산이 진주에 처음으로 아파트를 짓는 만큼 진주에서 가장 살기좋은 아파트를 짓겠다”고 밝혔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