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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에서 공적을 세운 공로로 훈장이 주어졌으나, 혼란한 전쟁 중 전달받지 못했던 이에게 반세기가 지난 후에야 훈장이 수여됐다. 육군 제39사(사단장 김해진)는 홍정근(74세·마산시 회원동) 씨에게 지난 24일 오후 2시 마산보훈지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쟁 중 받지 못했던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류대식 마산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이 참여했다. 육군 제39사(사단장 김해진)는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지금까지 경남도내 무공훈장 미전수자 400여명을 발굴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우귀화 기자 wookiza@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경제부에서 유통, 사회적경제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남지방조달청 나라장터 엑스포 현장 방문 좋은데이나눔재단 장애인의 날 유공 표창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윤석열, 이재명에 "내주 용산서 만나자"…이 "환영, 빨리 만나자" 함안 오토바이 추돌사고 발생...아주대병원서 원정 수술 창원시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 혁신기업 공동관 운영 장애인 지원 단체, 경남도에 '정책 요구안' 전달 경남 일부 지자체 조리실 환기 시설 성능 기준치 미달 창원LG, 수원KT에 20점 차 패배...4강 PO 1승 1패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6·25 전쟁에서 공적을 세운 공로로 훈장이 주어졌으나, 혼란한 전쟁 중 전달받지 못했던 이에게 반세기가 지난 후에야 훈장이 수여됐다. 육군 제39사(사단장 김해진)는 홍정근(74세·마산시 회원동) 씨에게 지난 24일 오후 2시 마산보훈지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쟁 중 받지 못했던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류대식 마산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이 참여했다. 육군 제39사(사단장 김해진)는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지금까지 경남도내 무공훈장 미전수자 400여명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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