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제413주년 논개제향이 진주성지내 촉석루에서 진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봉행됐다. 논개 제향은 1593년 임진왜란 2차 진주성 전투에서 성이 함락당하자 왜장을 안고 남강에서 순국한 의기 논개의 넋을 기리기위한 것으로, 매년 논개가 숨진 음력 6월그믐에 열린다. /진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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