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 생태하천 사업 대상인 가음정천 답사
이날 하천현장 답사에는 창원시 관계자뿐만 아니라 경남한살림 이경희 회장, 마창환경운동연합 백운길 의장 등 환경관련 시민단체 관계자 10여 명도 함께 했다.
이어 이들 TF팀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7시 창원시 용호동 고운문화센터에서 창원지역 민간환경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창원 생태하천복원 사업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환경부 전문가 TF팀은 7일 오전 창원천 현장답사를 한 뒤 이날 오후 3시 박완수 창원시장과 면담을 가진 뒤 서울로 향할 예정이다.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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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1부(정치부) 도의회.정당 담당 기자로 일하다가 경제부 (옛 창원지역) 기업.산업 담당 기자하다가 올해(2019년) 1월 1일부터 노조(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 지부장하고 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