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 출근하고 즐겁게 일하다가 퇴근하는 즐거운 하루의 연속이 되도록 시청에서 명상의 시간을 운영한지도 6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공무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성현들의 말과 신문지상의 내용들을 관심있게 보면서 인용해 들려주었습니다.

삶의 지혜가 담겨있는 말은 나에게는 물론 동료들에게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한 전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늘 즐거운 하루가 쌓이면 행복한 인생이 된다는 아주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이야기를 모든이에게 전하면서 어렵지만 새해 아침의 힘찬 다짐이 계속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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