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독자 여러분의 사연을 올려주세요

객원기자 여러분의 좋은 글 고맙습니다. 약속 드린대로 여섯 분의 글이 채택됐습니다. 공연티켓은 9일까지 각 주소지로 배달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혹시 집을 비워 받기 어려우신 분이나, 회원가입 때 주소나 연락전화번호를 잘못 기재하신 분은 즉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055-250-0172, 인터넷팀 민병욱, 김윤희)

*김미경 객원기자 : 꿈꾸는 자만이 떠날 수 있다
*김성인 객원기자 : 아이보다 제가 컴퓨터에 중독된 걸까요?
*강정철 객원기자 : 잘못을 꼬집는 못된 버릇이 있습니다
*박성관 객원기자 : 아직 미혼이지만 집 살 걱정이 태산입니다
*신경용 객원기자 : 아내의 서른 네번째 생일에 쓴 편지
*손점옥 객원기자 : 그 날 정수가 보태 준 '한 삽'의 가르침

※오페라 보신 후보에는 관람후기 올리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갑돌아 사랑해!”
“갑순아 고마워!”
“친구야 보고 싶다”
“그 때 그 일은 잊을 수가 없어요”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독자여러분의 글을 올려주세요. 주제는 아무거나 좋습니다.

i도민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기사쓰기’를 클릭한 후 사진과 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마감은 6월 7일(수)까지이며, 6월 2일부터 7일까지 올려주신 원고 중 채택된 여섯 분에 대해 6월 9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오페라 투란도트의 VIP석 초대권 2매(200,000)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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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투란도트 창원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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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250-0171(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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