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간 중 우체국에서 처리할 선거우편물은 부재자관련 선거우편물 7000통, 선거공보 등 10만 8000통으로 총 11만 5000통으로 예상된다.
또한 우체국은 많은 물량의 선거우편물을 제때 송달하기 위해 지난 8일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관계자 교육을 시행했으며, 선거우편물 특별소통대책반을 설치해 매일 소통 상황을 점검토록 했다.
우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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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에서 유통, 사회적경제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