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창원시 청소년 종합상담실에서는 자녀진로지도를 위한 공개강좌를 15일 오후 2시부터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갖는다.
‘자녀의 진로선택 부모가 도운다’는 제목의 이날 강좌는 학교나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진로지도 방법에 관한 것으로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연세대 취업담당관 김농주 씨가 강사로 나선다. 김 씨는 생각을 바꾸면 직업이 보인다(KBS), 자녀의 진로지도 전략(MBC), 출발성공시대 취업상담(SBS) MC를 역임했다. (055)27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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