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인천 문학 구장에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시범경기 SK의 9회말 1사 1루 최경철 타석서 1루주자 김동건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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