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눈 앞과 이마 및 눈가장자리가 붉은 색을 지니고 고고한 자태를 자랑하는 천연기념물 203호 재두루미, 호수를 헤엄쳐다니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천연기념물 201호 고니떼, 주걱모양의 부리를 가진 천연기념물 205호 노랑부리저어새.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위에서부터, 눈 앞과 이마 및 눈가장자리가 붉은 색을 지니고 고고한 자태를 자랑하는 천연기념물 203호 재두루미, 호수를 헤엄쳐다니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천연기념물 201호 고니떼, 주걱모양의 부리를 가진 천연기념물 205호 노랑부리저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