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열은 이날 우수급 결승으로 열린 11경주 마지막 바퀴 직선주로에서 전력 질주해 신호재에 이어 2위로 입상했다.
이로써 공성열은 6연속 경주 연속 입상에 성공해 특선급으로 승급했다.
또 선발급의 최장식도 이날 7경주 선발급 결승에서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추입에 성공해 1위로 골인했다.
이날 우승으로 최장식은 우수급으로 특별 승급했다.
주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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