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극제에는 진해시청 김종학 문화공보실장, 진해교육청 명홍규 교육장, 진해시 교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우걸 경남문인협회장 등을 포함해 경남연극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첫 무대인 진해여고 <종이비행기> 공연에는 400명이 넘는 관객들이 관람해 연극제 관계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청소년연극제는 도내 7개 지역을 대표하는 7개 학교 연극 팀이 오는 11일까지 경연을 벌인다.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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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1부(정치부) 도의회.정당 담당 기자로 일하다가 경제부 (옛 창원지역) 기업.산업 담당 기자하다가 올해(2019년) 1월 1일부터 노조(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 지부장하고 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