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방학을 맞아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마련한‘엄마와 함께하는 영농체험 생활그릇반’강좌에 40여명의 관내 초등학생들이 엄마와 함께 대거 체험에 참여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은 체험후 기술센터 내 선인장 전시실을 비롯해 다양한 자연학습 체험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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